헐떡이고 공격받는 치어나 유어를 발견하셨을땐 혼자 분리하지 않으면 공격받아죽어요 .
약한 아이들을 본능적으로 제거하려합니다 .
전염병이라도 막으려는 본능인건지 ...
요런 불투명한 작은 통을 준비합니다.
밖이 보이지 않는 편이 편히 쉬기 좋은듯 합니다.
은신처 처럼요.
기존 어항물을 넣고 요정도 낮은 물높이로 숨쉬로 올라오기 쉽도록 해줍니다 .
물이 더러우면 물맞댐키트로 천천히 소량 넣어줍니다.
혼자두면 멀쩡해지는애 반 , 죽는애 반 이래요 .
하루 정도 요양하고 밥을 먹게 될 체력이 생기면 돌려 보냅니다 .
콩돌필요없고 조용히 혼자 두는게 제일입니다 .
몇시간뒤 열어보면 헐떡임 없이 언제 그랬냐는듯 돌아댕기는 애들 많더군요 .
위에 뚜껑을 대충 살짝 덮어서 습도 유지를 시켜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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